오이지 물없이담그는방법 및 꿀팁 보관방법 안내

오이지에 소금물을 끓여 부어 만드는 전통방식도 있지만 간단하지 않고 짠지라 부름만큼 짜게 형성되기도해요. 오늘 레시피는 물엿을 넣어 빠른 시간 내에 꼬들하게 오이수분을 빼는 무르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니 이로움이 되길 권권면합니다. 오이지는 담가두고 점점 늙을수록 수분이 더 빠지면서 꼬들꼬들 식감이 더 좋아집니다.

입맛 없는 여름에 먹기 좋은 밥도둑 오이지를 담가두면 오독오독 식감 좋은 오이지무침도 넘 맛나고 얼음동 동 시원한 오이지냉국 만들어도 너무 맛나는데요. 지금 만들어 두면 든든하고 맛있는 물 없이 오이지 담그는 법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오이지 물없이담그는방법 재료 준비

오이지용 오이 10개, 천일염 1컵, 설탕 1컵, 식초 1컵, 소주 1컵, 고추씨 1/2컵, 김장비닐봉투(소), 계산컵(200ml) 그렇지 아니하면 종이컵 계산

오이는 길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통통한 것은 수분이 많기 때문에 식감이 떨어지니 가늘고 긴 것을 준비해주세요. 되게끔 하도록백오이, 오이지용 오이를 고르시는게 좋다고해요.

오이지 물없이담그는방법

오이지가 잘 만들어지면 오이 가운데 씨부분에 수분이 다 빠져 오이에 구멍이 생기는데요. 상한게 아니라 수분이 잘 빠졌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수분이 많이 빠지면 빠질수록 꼬들하고 아삭하지요. 오이지 자체가 오이의 수분을 빼서 저장성을 높여 오래두고 먹기 위한 장아찌 일종이니까요.

준비한 오이는 찬물에 10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생채기가 나지 않게 손으로 문질러 닦아 줍니다. 오이는 너무 박박 문질러 닦으면 오이겉에 상처가 생겨 쉽게 물러질 수 있으므로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부드러운 면보나 부드러운 수세미로 살살 문질러 가뿐하게 순수하지 않은 물질만 없애 준 후 흐르는 물에 정갈하게 씻어 채망에 담아 물기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물기를 제거한 후 오이 양쪽 끝부분은 더디게 잘라주는데 이런식으로기법으로 양쪽 끝부분을 자르면 꼭지 부분의 쓴맛도 삭제할 수 있다하며 수분이 더 잘 빠져서 쉽게 절일 수 있다고 합니다. 꼭지를 그대로 담그면 공간을 정착하기서도 김장 비닐에 넣으면 터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오이지 물없이담그는방식으로 오이 10개 기준 천일염 1컵, 설탕 1컵, 소주 1컵, 고추씨 1/2컵을 넣어주는데 소주를 넣으면 에탄올의 살균 작용으로 골마지가 생기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추가로, 고추씨를 넣으면 천연 방부제 성분이 있어 보존기간을 늘해준다고 하고 칼칼한 맛을 더해 깔끔하면서 맛있다고 하는데요. 고추씨가 없으면 넣지 않다고 해도 된다고요.

김장비닐봉투에 오이를 차곡차곡 넣어주는데 김장비닐봉투를 넣어 절이면 뒤집을 때도 편하고 더 잘 절일 수 있고요. 김장비닐봉투 입구를 잘 묶은 후 중간중간 뒤집어주어 골고루 잘 절여지도록 하는데 오이지 보관법은 실온에 4일 정도 두면 채수가 많이 생기는데 10일 정도 숙성했다가 고추씨는 깨끗하게고 오이지와 오이지물을 부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오이지 물없이담그는방법 꿀팁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 법 비율은 '소금 : 설탕 : 식초 = 1 : 1 : 1'이며 여기서 설탕은 다소 덜 넣는 정도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식초는 증발하여서 정량을 사용해겠지만 오이지가 시어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넓은 그릇에 오이 50개, 소금 700g을 오이 → 소금 → 오이 → 소금 순으로 넣고 설탕, 식초를 위에 고루 뿌려준답니 합니다.

오이지보관법

물을 모두 따라내고 지퍼팩을 다시 채워서 쟁반에 바치거나 지퍼팩 넣은채 김치통에 넣어 냉장고, 김치냉장고에 넣어 저장하면 되기도 해요. 지퍼팩째로 김치통에 담아 보관하면 공간이 생기는 공간의 공기에 오이가 노출 되지 않아 골마지가 생기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소금과 물엿에 절여진 오이는 냉장고에 비축하면다가 계속 물이 일으켜서니다. 물을 따라 보관해도 되고 그냥 두어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