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10
강원도 강릉시는 북측으로는 양양군, 남측으로는 동해시와 접하며, 동측으로는 동해와 접하며 서쪽으로는 정선군, 평창군, 홍천군을 접하는 지역이라고요. 솔내음이 넘치는 도시 강릉인데요, 도심 속에서 볼 수없는 잠재된 맛집들도 정말 많구요, 특히나 짬뽕순두부가 및 순두부요리를 잘하기로 유명해져 지역이라고요.
여행하면, 많은 분들이 강원도 쪽으로 가시는 듯한데요. 강원도하면, 계곡과 바다, 산 등 가볼만한곳이 무척 가득합니다. 그 중에서도 강릉이 참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돼요. 차를 운전하던가, 기차를 타고 가기에도 교통편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가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런 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을 알아보려고 해요.
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총정리
1. 안목 해변(강원 강릉시 창해로14번길 51-26)
안목해수욕장은 견소동에 스팟하고 있고 길이 500m, 백사장 2만㎡ 규모를 갖춘 곳으로 여름철이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해수욕장 바로 옆에 안목항이 있어 봄철에는 어선들이 미역을 비롯한 광어•광어•오징어 등 여러가지 어종들을 잡아 온다고 하고요.
여름 휴가철이 끝나는 8월 말쯤이면 고등어가 멸치를 잡아먹기 위해 쫓아가는 보통과 다른 광경을 볼 수 있고요, 바닷가로 밀려온 멸치 떼를 물통이나 반두로 꺼낼 남짓이라고요. 근래에는 커피를 누릴 수 있는 커피 거리로 더욱 유명하답니다.
2. 아르떼뮤지엄(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131)
아르떼뮤지엄은 각 코너마다 주제를 소지하고 멋지게 꾸며 놓았고 작은 공간을 아주많이 사용해서 빛의 향연을 맛보게 잘 전시해 놓았습니다. 파도는 진짜 파도 안에 있는 것과 나란히 실감이 났고 화면에서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것만 같은 호랑이도 멋졌는데요.
동물들 코너에서는 따로따로 바탕이 있는 종이에 색을 칠해 스캔하면 자기만의 동물이 화면에 나타났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까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 코너인 정원은 정말 나를 무도회에 데려다 놓은 것과 같이 기분을 주고있습니다. 입장료가 17,000원으로 좀 비싸다고 생각했으나 입장하는 순간 입장료가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3. 강릉 중앙시장(강원 강릉시 금성로 21)
강릉중앙시장은 강릉에 여행을 간다고 하게되면 필히 내방지로 선택하는 곳 중 한개로 산과 들, 바다에서 나는 많은 종류의 음식 재료들이 모여드는 먹거리 천국이며, 그 중에서도 코다리, 부새우, 지누아리 등은 강릉에서만 볼 수 있는 식재료라고 하더라고요. 닭강정 골목 주위으로 시장을 바라보며 먹기 좋은 군것질거리를 파는 곳들이 풍부한데 늘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으며, 닭강정, 생선골목. 건어물.수산물등 여러가지 볼거리 먹거리가있다는데 가지가지 것들을 겪어볼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4. 대관령 자연휴양림(강원 강릉시 성산면 삼포암길 133)
대관령 자연휴양림은 대관령 휴게소를 지나 강릉방면으로 약 8km 남짓의 거리에 스팟하고 있었고, 스팟상 대관령의 중턱에 있는 자연휴양림이라고요. 대관령자연휴양림은 우리나라에서 첫번째로 개장한 휴양림으로, 백두대간의 줄기인 대관령의 동쪽 중턱 고지대에 스팟하며, 소나무 및 참나무 류가 주종을 이루는 숲이라고요. 대관령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짚과 야영데크가 준비되어있어 숙박을 하면서 대관령의 자연 환경을 충족할 수 있는 곳으로 강릉 가볼만한곳 중 빠지지 않고 포함되는 여행지로 권유할 수 있는 곳이라고요.
5. 경포대 해수욕장(강원 강릉시 창해로 514)
강릉을 상징하는 해변인 경포해변, 경포해수욕장이라고요. 경포대는 관동팔경 중 한가지며 1326년 고려말에 지어진 경포호수 북쪽에 있는 누각이라고요. 경포호와 거기에다 더하여 동해안의 우수한 절승지로 옛날부터 많은 시인들과 문인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라고요.
백사장이 1.8km에 평균 수심이 1~2m로 해수욕에 적합한 깊숙이와 완만한 경사로 해마다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경포해변엔 부근 소나무 숲이 우거져서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으니까 피서지로 딱 해당되는 것인 강릉의 표준적인 해수욕장이라고요.
6. 정동진 레일바이크(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17)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세를 탄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다하여 일임된 지명입니다. 또한 정동진역이 있다는데 정동진역은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운 기차역이라고요. 정동진은 해돋이 명소로 유명합니다. 또한 청량리와 정동진간 해돋이 열차는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데요. 총 6시간의 코스로 정동진의 일출을 즐기실 수 있어요.
레일바이크는 2인승과 4인승이 있으며, 모래시계 공원과 정동진역에서 출발이 가능하며, 바다 광경을 관조하며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어요. 정동진 레일바이크 운행시간과 요금표를 참조하십시오. 성수기에는 요금이 달라지니 요금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희망합니다.
7. 안반데기(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길 428)
안반데기는 해발 1,100m에 있는 고원마을이라고요. 안반데기는 일출이나 일몰, 아니라면 은하수를 보기위해 내원하는 핫플레이스로 유명해져이데요. 화전민들이 산비탈을 개간하여 농사를 짓고 있는 곳으로, 현재는 약 20여 가구가 기거하고 있었고 국내 최대의 고랭지채소를 개간하고 있다고 합니다.
산이 많은 강원도 지형에 맞게 풍력 발전기가 여기저기에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요. 각별히 여름에는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곳이라서 필히 들려야할 필수 코스이라고요.
8. 하슬라 아트월드(강원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441)
하슬라 아트월드는 정동진에 위치하고 있는 복합 예술 공간이라고요. 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카페, 호텔 등이 있으며 유니크한 설치 미술 작품을 관조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바다를 전망으로 포토존이 잘 확보되어 있다고 하며 피노키오와 마리오네트 박물관이 있어 자녀들도 재미있게 만끽할 수 있어요. 미술관 내에서 가지가지 프로그램을 겪을 수 있으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기원합니다.
9. 오죽헌(강원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이라고요.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설되었습니다. 또한 강릉은 율곡 이이의 외갓집이 있던 곳으로 많이 퍼져이데요. 오죽헌에는 율곡인성교육관등이 꾸며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율곡 이이의 영정을 모신 사당인 문성사와 유품이 모셔진 어제각까지 있다고 합니다. 오죽헌은 조선시대 건립물중에서도 제일 오래된 건립물중 한개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요.
10. 모래시계 공원(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6-4)
모래시계 공원은 강릉 시장에서 남쪽으로 15km 떨어진 정동진에 있어요. 정동진 해변과 이어져 있고요. 1999년 강릉시와 삼성전자가 처음보는 천년을 기념하기 위하므로 조성되었습니다. 모래시계 공원 안의 모래시계는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톤, 모래무게 8톤으로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이라고요.
시계 속에 있는 모래가 모두 아래로 내리는데 시간은 필히 1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매 해 1월 1일 0시에 반바퀴 돌려 위아래가 전환되어 신기롭게 착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공원 내의 구형 열차를 개선해서 꾸민 시간박물관에서는 진기한 시계들을 볼 수 있기도하고 레일바이크의 코스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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